다낭 풀빌라 황제코스 1인가격 정보 I 꽁까이들과 파티즐길 수 있는 최종꿀팁

2022년 가장 핫 한 베트남 밤문화 유흥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황제투어 인데요. 황제투어에서도 여러 유흥이 있겠지만 단연 인기가 좋은것은 바로 풀빌라와 함께하는 에코걸 파티 입니다. 꽁까이라고도 불리는 에코걸은 젊은 MZ세대들을 타깃으로 하여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에코걸은 다낭 풀빌라 황제코스로 대부분 선택해서 이용합니다. 이곳에서의 유흥파티는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꽁까이들과 함께 막장파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더 유명하기도 한곳이죠. 뭐 사실 막장파티라고 할것 까지야 없지만 원하는 관광투어를 내가 원하는 스케줄대로 이용받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과연 이런 재미난 유흥을 이용받기 위해선 1인가격이 얼마인지부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다낭 풀빌라 황제코스

1인 가격은?

다낭 풀빌라 기준표	가격
3룸	400$
4룸	500$
6룸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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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풀빌라 장점

가격

보통 다낭 미케비치 해변에 있는 4성급 이상 호텔들의 숙박료는 100$정도 입니다. 풀빌라는 기본 3룸부터 400$이지만 3명이서 이용시 1인당 약 135$ 정도로 꽤나 저렴하게 이용받을 수 있습니다. 단체로 많아질수록 가격적인 부분이 저렴해 진다는 장점 또한 풀빌라의 특징 입니다.

시설

풀빌라는 넓은 공간을 혼자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 방안에는 샤워시설 또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 프라이버시가 보장될 수도 있으며 한 공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거실이 있어 더욱더 자유롭게 생활이 가능 합니다. 또한 풀빌라는 수영장 또한 제공되고 있습니다.

유흥

풀빌라는 오직 일행들만의 바운더리 안에서 꽁까이들과 함께 유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유흥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큰 특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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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풀빌라 황제코스 꽁까이들과 함께한 리얼후기

얼마전 친구들과 함께 다낭으로 놀러갔습니다. 저희 여행의 컨셉은 오직 쾌락을 쫓기위함이었다보니 전반적인 여행 스케줄이 모두 유흥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습니다. 첫날엔 4성급 호텔에 방을 예약하고 새로생긴 태양성 카지노가 있다길래 그곳으로 달려가서 빨리 바카라를 했습니다. 마틴배팅 방식으로 돈이 죽고 먹고 하다가 제 친구한녀석이 줄을 잘 타는 바람에 순식간에 2천만원을 따더군요. 그리고 그 돈가지고 반은 거기 에이전시 통해서 환전하고 나머지는 유흥에 쓰자고 얘기가 일단락되어 밖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나와보니 어디에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더군요. 오늘같은날 그냥 가라오케가서 단순히 술마시면서 유흥을 즐기고 싶진 않았고 무언가 조금더 스펙타클한걸 해보고 싶었던터라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포기하려던 찰나 태양성에서 마주쳤던 에이전시중 한사람이 다낭 풀빌라 황제코스가 굉장히 유명하다는 정보를 흘리고 갔는데 급히 구글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에코걸 여행사가 따로 있어 프로필을 보고 직접 고를수도 있더군요. 기본적인 베이스틀은 통역사를 위함이지만 저희들은 비즈니스적인 일보단 관광위주로 원하다보니 상담사를 통해 이런저런 조언을 듣고 각자 원하는 타입의 에코걸을 고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저희들은 모두 원하는 타입이 달라 질타를 하며 장난치고 웃고 했습니다. 카페에 앉아 고르는것도 꽤나 재밌더군요. 그렇게 한 30분정도를 하다가 각자 원하는 이성이 정해져 상담문의를 받았습니다. 문의를 받는데 한 5분정도 되었나요? 금방 예약이 끝나고 꽁까이들과 함께 황제코스를 밟아 보았습니다.

저희들은 예약한 다낭 풀빌라 안에서 꽁까이들을 직접 볼 수 있었고 정말 실물이 훨씬 낫더군요. 뽀샵을 못한다고해서 믿지 않았는데 정말 그게 현실이었습니다. 차라리 실물이 더 낫습니다. 그렇게 함께 풀빌라안에서 미리 마트가서 준비해둔 술을 가지고 함께 광란의 파티를 즐겼습니다. 사실 이렇게 즐겨도 되나? 싶을정도로 과하게 낮부터 땡겼지만 꽁까이들도 그렇게 싫은 눈치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더 좋아하는 눈치더라구요. 뭐 저희들이야 놀때 내일없이 사는 놈들 마인드로 즐기다보니 꽁까이들이 잘 따라와줄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페이스 잘 따라와서 놀랬습니다. 저희는 통역사들한테 괜히 우리 만나서 속상한거 아니냐고 물었지만 싫은티 하나 안내고 괜찮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더 화끈하게 노는놈도 있었습니다. 수영장 앞이라고 옷을 다 벗어던진채 풀장에서 나뒹구는 에코걸도 있더군요. 마치 붓물 터졌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정말 재밌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만약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이용해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여태껏 동남아오면 가라오케나 마사지만 주구장창 찾았는데 앞으론 그렇게 안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